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5화 실력을 숨기지 마

  • “지금도 한 번 겨뤄보고 싶어?”
  • 한율이 길현진을 향해 비아냥거렸다.
  • 길현진은 눈을 부릅뜨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기합을 내지르고 순식간에 주먹을 한율에게 퍼부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