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7화 마음만 받을게

  • “분대장님. 사실 저희 회사가 지금 사정이 안 좋아요. 이번 위기를 못 넘기면 파산 신청해야 할 수도 있어서 한율이가 우리 회사로 와도 오래 못 있을 거예요.”
  • 손경준은 한숨을 쉬며 말했고 한성국은 그 말에 미안한 듯 얘기했다.
  • “경준아, 내가 괜한 부탁을 했어. 한율이 일은 신경 쓰지 마. 회사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