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47화 너는 자격이 없어

  • “그렇다면 좋아.”
  • 광수는 말을 마치고 엄청난 기합소리와 함께 온몸의 피부가 청흑색으로 변했고 이마의 힘줄이 선명하게 툭툭 튀어나왔다.
  • 광수는 포효하며 한율에게 공격을 퍼부었다. 바위보다 묵직한 주먹이 한율에게 꽂혔고 현지운이 그 모습을 보고는 안색이 파랗게 질려버렸다. 만약 광수가 처음부터 저런 파워로 자신과 싸웠다면 그는 여태까지 버티지도 못했을 것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