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04화 후회

  • 하지만 돈을 한율이 그에게 준 것이니 고민수도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한율은 돈이 많으니 만약 한율의 마음에 들면 자신의 돈을 돌려줄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 “이것들로 하죠. 열어봐요.”
  • 한율은 돌들을 최 사장의 앞에 던지며 말을 했고 최 사장은 그 돌더미들을 바라보며 차갑게 웃더니 대답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