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3화 마음에 살다

  • 한율이 편청수를 죽인 것은, 서남에서 꽤 큰 사건이었다. 그러니 그 사실을 감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 주찬성은 조사를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사건의 진위를 알게 되었다.
  • “주찬성 님, 저는 기꺼이 주찬성 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다만 주찬성 님도 알다시피, 기윤설은 쉽게 굽히지 않을 성격이라, 절대 주찬성 님께 굴복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에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