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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1화 다시 태어나다

  • 천정수의 이마에 핏줄이 불뚝 올라왔다. 그는 한율의 최후의 일격이 이렇게 강력할 줄은 몰랐다.
  • 천정수가 멀지 않은 곳에 꼼짝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한율을 바라보았다.
  • 천천히 걸음을 옮긴 그는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채로 숨이 멎은 한율을 발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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