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02화 당신은 모를 거예요

  • 만약 진짜로 벽곡기에 도달한 후 베인 아일랜드로 간다면 한율은 아마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용우가 그더러 7월 15일 전까지 터를 닦는 단계에 도달하라고 했는데 용우도 한율이 이렇게 빨리 수련했을 줄은 생각지 못할 것이다!
  • “한율씨, 보석은 쳐다보지도 않고 이깟 쓸모없는 돌멩이로 뭐하려고 그래요?”
  • 한율이 묵고 있는 별장 마당으로 들어온 송지유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