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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6화 바람

  • 천정수는 옆에 있던 사람들을 보며 말을 이었다.
  • “똑똑히 들어. 지금 나서서 나와 함께 이 건방지고 안하무인인 한율을 상대하는 자에겐 이곳에 있는 보물을 넘겨주겠어...”
  • “맞아요. 지금 밟고 있는 이 땅이 용가네 구역인 건 알고 계시죠? 한율을 죽여만 준다면 당신들이 원하는 건 뭐든지 줄 수 있어요. 이번 시련이 끝나는 즉시 당신들한테 몬스터 단약을 구할 기회를 줄게요! 밖에 몬스터 단약이 넘쳐나는 건 다들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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