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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6화 검과의 물아일체

  • 예리한 검날 같은 기운이 한율의 몸에 닿았다.
  • 카가강...
  • 금속이 마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기운이 한율의 몸을 강타하자 불꽃이 튀더니 마지막엔 사라졌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기운도 한율의 방어를 뚫지 못했고 그에게 상처 하나 입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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