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2화 무도연맹

  • 고아영은 라면을 끓였고 간단한 반찬 두 가지를 만들어 식탁에 올렸다. 한율은 음식 냄새를 맡으며 식욕이 차오르는 걸 느꼈다.
  • “싸움은 못하는데 음식은 잘하는 것 같네요.”
  • 한율은 음식을 맛보고 나서 고아영에게 칭찬을 했고 고아영은 차가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