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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2화 아이로 협박

  • “형님, 저한테 입을 열게 할 방법이 있어요.”
  • 가와시마 우치다는 눈 깜짝할 사이에 약신궁의 깊은 곳에 들어갔다. 곧이어 비명과 울음소리가 들려오더니 가와시마 우치다가 두 아이를 끌고 나왔다. 두 아이는 그의 손에서 목청이 터져라 울었다.
  • “제 아이 살려주세요, 제발 아이만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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