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9화 집이 그리워서요

  • 아덴.
  • 길수현이 한율을 죽였다는 소식이 퍼지고 아덴을 포함한 전 세계의 무도계가 다 들끓고 있었다.
  • 한율은 요즘 무도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인물이었는데 갑자기 죽임을 당하자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고 꼴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