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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7화 꿈이 아니야

  • 한율이 비스듬히 눈을 뜨자 바로 앞에 지민이가 놀란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 한율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지오 브론즈 안에서 뛰어나왔다. 지민을 제외하고도 주장훈과 몇몇 장로까지 모두 자리에 함께했다.
  • 그들은 약재를 이미 다 준비하여 한율을 찾으러 갔지만 방안에 없어 혹여나 하는 마음에 대전으로 오게 됐다. 대전으로 와보니 한율이 글쎄 지오 브론즈 안에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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