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34화 어디 한 번 해 봐

  • “안 된다니까 그러네... 왜 사람 말을 못 믿어.”
  • 한율이 무덤덤하게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고 곽주용은 입이 떡 벌어졌다. 그는 한율이 했던 말이 허세인 줄로만 알았던 것이다. 팔이 부러진 곽수찬은 그제야 한율의 진정한 실력을 체험했다.
  • “너 이 새끼, 감히 내 제자를 건드려? 장재성이 네 손에 죽으니까 네가 뭐라도 된 것 같지? 좋아. 내가 직접 나서주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