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10화 일방적인 도살

  • 악인궁에 있던 정유일은 자신의 기를 조절하면서 상처를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중유이는 사람을 데리고 전쟁터를 청소하면서 한편으로 악인궁의 방어 기제를 강화했다.
  • 제일 많이 다친 정유지는 두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방에 누워있었으며 악인궁의 모든 사람들이 각자 상처를 치료하고 있었다.
  • 진마탑을 지키고 있던 정유소와 몇 명의 악인궁 고수들만 온전한 모습이었다. 정유일이 양반다리로 앉아서 상처를 치유하려고 하던 찰나, 악인궁 밖으로부터 무서울 정도로 강한 기가 느껴졌으며 흠칫 놀란 정유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