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12화 타협

  • 곽유찬은 조우경과 서유진, 고아영을 보고 갑자기 입꼬리를 씩 올렸다.
  • “내가 한율 씨에게 손을 댔다고 누가 그러던가?”
  • “제가 봤어요. 방금 우리가 오지 않았더라면 곽 이사께선 한율 씨를 죽였을 거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