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90화 마음의 상처

  • 이를 지켜보고 있던 추도훈은 잔뜩 거만한 미소를 지었다. 장용준이 있는 한 조우경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었다.
  • “조 보스, 나이도 적지 않은 분이 왜 저 어린 놈한테 속은 거죠? 이 분은 다름 아닌 리더의 아드님이에요, 만일 뭔가 문제라도 생기면 책임질 수 있어요? 설마 일부러 한율을 데려와 리더 아드님을 골로 보내려는 건 아니죠?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겁니까?”
  • 추도훈은 조우경을 맘껏 비웃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