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55화 시골 인심

  • “갑자기 일이 생겨서 그랜드산에는 못 가게 될 것 같아. 네가 가서 원석을 많이 가지고 와.”
  • 어머니와의 통화를 마치고 한율은 현지욱에게 말했다. 현지욱이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 “네. 그럼 제가 그랜드산으로 가서 원석을 캐오도록 하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