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97화 도량

  • 갑자기 주장훈과 몇 명의 장로들이 한율을 향해 무릎을 꿇고 이구동성으로 소리쳤다.
  • “한율 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 이에 깜짝 놀란 한율은 얼른 주장훈과 몇 명의 장로들을 부축해 일으켜 세웠다. 그는 대표가 되고 싶지도 않았고, 약신궁에 남아 있을 시간도 없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