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68화 기왕 온 바에 마음을 편히 가져요

  • “구영 검법, 이건 구영 검법 맞죠?”
  • 한율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 그러나 이 검객이 구현한 구영 검법은 한율이 와타나베 이치로에게 몰래 배운 것과 많이 달랐고 같은 부분은 기껏 하여 한두 할 정도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