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3화 믿음

  • “인아야, 한율과 사장님이 혹시 아는 사이야? 사장님이 왜 그를 찾으시지는 지 너는 알아?”
  • 손보라가 엄인아를 향해 물었다. 엄인아와 한율은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니 어쩌면 그녀가 둘 사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 하지만 엄인아는 고개를 흔들며 답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