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7화 경지

  • “낭비? 낭비라니. 얼른 앉아.”
  • 허지성이 공예은을 앉히며 말했다. 공예은은 손수건으로 손을 닦고 한율에게 말했다.
  • “둘러보니까 좀 어때요? 세상엔 별 사람들이 다 있죠? 백년 묵은 약재라니.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게 구해지는 줄 알아요? 우리 사촌 집에 돈이 많긴 해도 그렇게 쉽게 구해줄 수 있는 건 아니라고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