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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화 저자세

  • 한율은 자신이 나설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장희준은 겁에 질려 나서지 못했던 것이었다.
  • “됐어요. 두 찌질이들은 신경 쓰지 말고 누가 가서 위스키나 가져와요. 마시게요.”
  • 최재원이 손 사레를 치며 말하자 곧장 누군가 술을 가지러 나갔고 다른 사람들은 싸늘한 시선으로 한율과 장희준을 한번 보고는 둘을 상대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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