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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7화 끝장

  • 옆에 있던 하현준은 영우의 팔목이 잘려나가자 안색이 확 돌변했다.
  • ‘이렇게 질질 끌다가 아예 한율을 죽일 수 없을지도 몰라!’
  • 여기까지 생각한 하현준은 제자리에서 모습을 감추더니 순식간에 한율의 앞에 나타났다. 화들짝 놀란 한율은 몸부림을 쳤지만 결국 하현준의 주먹에 가슴팍을 맞고 말았다. 한율은 허공에 튕겨 나가면서 재빨리 족쇄를 끊어버린 후 그대로 바닥에 툭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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