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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9화 골수단

  • “나도 애초에는 무인이 아닌 일반인이었는데 용우가 선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서게 해주었어!”
  • 한율이 반박했다.
  • 그도 어려서부터 평범한 삶을 보냈고 감옥에 들어갈 때도 무인이 아니었다. 하지만 용우와 함께 있은 3년 동안, 그는 선인 수행자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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