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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8화 비겁한 놈

  • 한율은 커다란 산이 몸을 짓누르는 것 같은 위압감을 느꼈다. 그가 이를 꽉 깨물자 눈 안의 핏발이 더욱 짙어졌고 체내의 난폭한 기운이 그대로 폭발해버렸다.
  • 엄청난 힘에 그를 짓누르던 위압감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머리 위에 있던 건곤권도 그대로 튕겨 나가 다시 길현진에게 되돌아갔다.
  • 사나운 드래곤 파워를 느끼며 한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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