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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5화 오래된 규칙

  • 메인 좌석 위에는 홍콩 상인인 추도훈이 한율을 쓸어보다가 한참 후 시선을 거뒀다.
  • “여러분, 우리 서로 모두 오랜 친구 사이니까 저도 인사치레할 필요가 없이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몇 가지 법기를 가지고 왔는데, 그중 하나는 안 마스터님께서 직접 다듬어 만든 것으로 흉악을 물리치고 장수할 수 있답니다.”
  • 추도훈이 말을 마치자, 누군가 앞으로 다가가 몇 개의 목갑을 올려놓았다. 그 안에 추도훈이 말한 법기가 들어있는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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