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89화 자폭

  • 그 무서운 정기가 진세찬과 그의 부하들을 감싸며 태산이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을 주었다. 몇 명의 실력이 약한 부하들이 입에서 피를 토해내며 견디지 못한 채 바닥에 쓰러졌다.
  • 단순히 기운만으로 대가의 경지에 이른 고수를 피를 토하며 쓰러지게 만들다니. 주장훈의 실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 수 있었다.
  • “물러서...”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