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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0화 이젠 눈 떠도 돼

  • 갑작스러운 변고에 곽 사부는 힘 조절을 못하고 그만 커다란 나무에 몸을 부딪치고 말았다.
  • 다행히 주변에 안개가 자욱하여 그의 궁색한 모습을 본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곽 사부는 하마터면 큰 굴욕을 당할 뻔하였다.
  • 아픈 코를 움켜쥐고 돌아온 그는 여전히 이를 드러내고 있는 맹호를 바라보다가 갑자기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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