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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6화 조종당하다

  • 한율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두 대가는 서로 싸우기 시작했고, 비슷한 실력의 소유자로서 치열한 싸움을 이어가며 모두 최선을 다했다.
  • 결국 백여 번의 결투를 끝으로 두 대가는 서로를 칼로 찔러 동시에 죽었다.
  • 땅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세 구의 시체를 보며 한율은 이들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반면, 여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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