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48화 뭐 대단한 거라고

  • 한율이 신수궁을 떠난 후 신달수는 안절부절못하며 같은 자리를 서성였다. 그러더니 그는 결심한 듯 신수궁을 벗어나 타젠으로 향했다.
  • 그는 주찬성을 찾으러 갈 생각이었다. 한율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니, 의도치 않게 일이 커진 셈이었다.
  • 지금의 신수궁에게 한율을 상대할 능력은 없었다. 그는 주찬성이 어쩔 심산인지 알고 싶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