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1화 적게 받은 것 같아

  • 그의 말은 임재천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침대 위에 놓인 계약서에 자신의 사인과 도장이 찍혀 있는 걸 본 임재천은 넋이 나갔다.
  • 만약 한율이 오지 않았다면 계약을 이행해야 했고 그러면 그는 블러드 캐슬의 죄인이 될 터였고 어쩌면 감옥에 가야 할지도 몰랐다.
  • 식은땀이 흐르는 걸 느끼면서 임재천은 그 계약서를 갈가리 찢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