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0화 희생양
- “말 그대로 오늘 시끌벅적 하네요, 저 동가호도 판돈을 걸겠어요, 전 한형제가 승리한다에 이백억…”
- 동가호도 동가 일가를 데리고 왔다, 이번에 동가호가 대동한 두명의 무술 대가들은 실력으로는 그 누구도 넘 볼수 없는 고수 들이였다, 한눈에 보아도 동가 일가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무도 연맹을 성에 차하지 않았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 동가호의 출석은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리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동가호와 한율은 또 어떤 사이란 말인가, 어떻게 한율이 승리 한다에 배팅 할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