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02화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지 못한다

  • 정유일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악인궁 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나금진은 마북 무도계의 수백 명을 데리고 기세등등하게 악인궁에 도착했다.
  • 쌍방은 서로를 보자마자 먼 곳에서부터 이미 전투태세로 전환했고 분위기는 무서울 정도로 험악했으며 구경꾼들은 양측의 산꼭대기에서 곧 일어날 세기적인 전쟁만 기다리고 있었다.
  • “정유일 씨, 당신이 한율만 내놓으면 전 악인궁을 봐 줄 생각이 있어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