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71화 태워버려

  • 그러나 이미 한율은 그런 걸 신경 쓸 틈도 없이 발끝으로 수면 위를 가볍게 밟아 몸을 날렸다.
  • 그러나 한율이 다시 발끝으로 수면 위를 한 발자국 더 걸으려고 할 때 갑자기 안색이 변했다.
  • 한율은 주변의 공기가 순간적으로 위압적인 기운으로 변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기운으로 하여 한율의 몸은 갑자기 천근만근 된 것처럼 무거워지며 다시 뛸 수가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