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79화 진면목

  • 곧이어, 차가 나왔고 동임군은 한율을 향해 한 잔 따라줬다.
  • “한율 씨, 맛이 어떤가요?”
  • 동임군은 한율에게 차를 권하고서는 최대한 평정을 잃지 않으려고 하였다. 아직은 자신의 속내를 내 비추면 안 되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