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873화 빌다

  • 노선도는 그 광경에 넋을 놓았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 마지막 공격은 해비 파 비장의 무기였고 그 뱀은 해비 파의 수호신이었다.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도 이 뱀을 불러내지는 않았을 것이다.
  • 그러나 현재 해비 파의 수호신은 작은 뱀으로 변해 허둥지둥 도망가려 했고 그 모습에 노선도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