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55화 당신은 틀림없는 저의 매형이에요

  • “누나, 남자친구를 사귀면 얘기라도 하지 그랬어. 옷차림으로 보아하니 돈도 없어 보이는구먼.”
  • 고민수는 한율을 훑어보더니 얕보는 듯한 말투로 말을 했고 고아영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채 고민수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 “닥쳐,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친구이니 쓸데없는 얘기를 지껄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