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98화 아수라장

  • 한율의 고함이 사라지기 무섭게 누군가 호통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간덩이가 부었군. 감히 우리 무도 연맹에 쳐들어와?”
  • 곧이어 양쪽 방에서 무도 연맹 마크가 새겨진 검은색 수련복을 입은 무인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고, 하나같이 무시무시한 기운을 뿜어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