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050화 남산 사걸

  • “한율 씨, 날이 밝으면 항구에 도착할 겁니다. 며칠 동안 잠도 못 주무셨는데 좀 쉬세요.”
  • 임호섭은 한율이 걱정되었다. 이틀 동안 잠 한숨 자지 않고 줄곧 고아영 곁을 지켰으니 말이다.
  • “괜찮아. 피곤하면 자. 그리고 서 회장님이랑 고진명 씨 잘 보호해. 저 김 사장이란 사람 심상치가 않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