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8화 메뚜기

  • 10분은 금세 지나갔고 한태용이 한율을 보며 차갑게 웃었다.
  • “역시 허세일 줄 알았지. 대체 네 사람들은 어디 갔냐?”
  • 그러나 한태용의 말이 끝나자마자 무언가 땅이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건물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