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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03화 내가 직접 찾아가지

  • 서희진은 문제 될 일을 만들지 말자고 생각했다. 그녀의 목표는 오직 일이었다. 그녀는 언제까지 기자를 하고 있을 수는 없어 27살 전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 서희진은 계속 자신의 인생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달렸다. 아무도 그녀 앞길을 방해할 수 없었다.
  • 그녀는 돈을 벌고 경력을 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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