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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2화 여사님이 몇 해나 더 버티겠어

  • “그래. 끊을게.”
  • 전화 건너편의 할머니가 전화를 끊은 뒤 강지후는 핸드폰을 손에 쥔 채 소파 쪽을 쳐다보았다. 예아월은 소파에 앉아 있었고 그녀의 모습은 마치 당장이라도 파티에 참석하러 갈 것만 같은 재벌 2세였다..
  • 그녀는 슬립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 드레스는 그녀가 큰돈을 주고 외국에서 뽑은 치마였고 뛰어난 텍스처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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