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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62화 파파라치

  • ‘나를 속인 거야? 그러게 도둑이 마음대로 들어와 물건을 훔칠 만큼 서씨 가문의 보안이 이 정도로 나쁠 수 있을까… 이곳은 각종 업계의 엘리트들이 모여 있는 곳이야. 그러니 어떻게…’
  • 순간, 이런 생각에 서희진은 갑자기 일하기 싫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그저 한가롭게 보낼 수 없었다. 그래서 시끌벅적한 것을 싫어하는 서희진은 사람이 많은 앞쪽 해변 대신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은 해변에서 풍경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
  • 왜냐하면 그녀는 여가 시간에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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