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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1화 내 허락 없이 안 돼

  • “배고파!”
  • 예아월의 배가 항의를 하기 시작했다.
  • 그녀는 침대에서 내려와 방을 나섰다. 복도에 나오니 이곳은 원래 술집이었다는 사실이 상기되었다! 술집 분위기에 맞게 어두운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으며 조명도 밝지 않았다. 예아월은 긴장감을 안고 계단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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