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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4화 신채윤의 선언

  • 다행히 머리카락에 흉터가 가려진 덕에 아직까지 누군가에게 흉터를 들킨 적은 없었다.
  • 신채윤은 절대 이 얼굴이 무너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신라임이 밤 9시 반까지 일에 매달리고 있을 때 그녀의 핸드폰이 울렸다. 전성우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자료를 보고 있다는 말에 전성우는 그녀더러 열시를 넘기지 말고 일찍 잠자리에 들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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