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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6화 이미 엎질러진 물

  • 지금과 같은 상황은 어쩌면 예견된 것일지도 몰랐다.
  • 신라임은 순순히 눈을 감고서 그의 입맞춤에 응했다. 어두운 방, 두 사람은 무드 등 하나에 시야를 의지한 채 농밀한 입맞춤을 이어가며 낭만적인 순간을 나눴다.
  • 아름답고도 위험한 사랑은 곧 아득한 떨림 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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