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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2화 형수라고 부르지 마

  • 안세영에게 도사리고 있던 위험도 서서히 사라져갔지만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더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당장 그녀를 떠나보내지 않고 있다.
  • 한바탕 바쁜 일을 끝낸 넷째가 시간을 확인해 보니 벌써 밤 10시가 다 되어갔고, 깜짝 놀라 서둘러 보스가 돌아왔는지 확인하러 갔다.
  • 한편, 방에서 잠든 안세영은 온몸이 괴롭고 고열에 머리가 어지러워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휴대폰도 없었고 침대에서 내려와 사람을 부를 힘은 더더욱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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