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6화 계획의 시작

  • 두 사람은 회사에 도착했다. 그런데 죽어도 건물안 까진 데려다주지 말라는 단하진의 말에 전성우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입구까지만 바래다주었다. 황급히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눈으로만 배웅해 주는 그는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 식사까진 좋았는데 끝이 왜 이렇지?
  • 아직 해줄 말이 많이 남았는데.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