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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5화 하나가 되다

  • 오늘밤, 그녀는 잠이 오지 않았다. 11시 반까지 드라마를 보다가 불을 끄고 자리 누웠을 때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 “서희야, 문 열어.”
  • 서희의 마음이 일렁였다. 그는 왜 온 거지? 서희가 일어나서 방문을 열어보니 제황의 자태를 뽐내는 검은 가운을 입은 남자가 서있었다. 살짝 열린 옷깃 사이로 남자는 그의 쇄골과 튼실한 가슴근육을 대범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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